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시작의 하늘섬의 전승 해결법

이 글은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젤다 왕눈) 에피소드 챌린지 – 시작의 하늘섬의 전승 공략 및 해결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시작의 하늘섬의 전승

발생 조건

신전을 2개 이상 클리어하고, 메인챌린지 – 조라의 갑옷을 고치려면 클리어후,

시작의 하늘섬 ‘시간의 신전’ 꼭대기에 있는 ‘집사 골렘’과 대화하면, 에피소드 챌린지 발생

시간의 신전 입구 부근에서 트레루프를 통해 위로 계속 올라가면, 꼭대기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시작의 하늘섬의 전승 해결법

준비가 되면 ‘집사 골렘’과 대화하여 ‘듣고 싶어’를 선택합니다.

제한 시간 (게임 내 시간으로 12시간)안에 시작의 하늘섬에 있는 3개의 화톳불에 불을 붙이고 돌아오면 됩니다.

의식을 진행하는 동안, 시간의 신전 꼭대기가 아닌, 지면에 발을 디디면 안됩니다.

따라서 조라의 갑옷을 착용하고, 패러세일을 탄 상태로 폭포수에 닿으면 높게 도약하는 것을 활용해 상공을 날아다녀야 합니다.

또한 화톳불에 불을 붙일때는, 화살에 화염의 열매, 폭탄꽃, 빨간츄츄젤리 등을 붙여서 맞춰주면 됩니다.

거리가 먼 경우, 화살의 궤적을 고려하여, 약간 위쪽으로 화살을 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화살을 쏴서 화톳불에 불을 붙인 후에는, 바로 X버튼을 눌러 패러세일을 펼쳐주면 낙하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태미나 게이지의 경우 대략 2줄이면 충분한데, 만약 스태미나가 적은 경우 스태미나 회복 아이템을 준비해두면 좋을 것입니다.

일단 챌린지를 선택하면 화톳불의 위치는 맵에 표시되는데, 곳곳에 폭포수가 있어서 이동경로는 자유입니다만, 저의 경우 위 경로대로 이동했습니다.

특히 1번 위치의 경우, 섬 꼭대기 부근에도 폭포수가 있어, 고도를 최대한 높게 한 뒤에 2번 위치로 단번에 날아갈 수 있습니다.

3개의 화톳불에 불을 모두 붙인 뒤, 시간의 신전 꼭대기에 있는 ‘집사 골렘’에게 가면 이벤트

보상 – 조나우의 원단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공략 팁 정리

그럼 여기까지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젤다 왕눈) 에피소드 챌린지 – 시작의 하늘섬의 전승 공략 및 해결법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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