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젤다 왕눈) 미니 챌린지 – 희귀~한 보물 공략과 완료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 희귀~한 보물
발생 조건
물의 신전 클리어후
조라의 마을 여관 앞에 있는 ‘코다’와 대화하면 발생
(시간에 따라 위치가 약간 변하는 것 같습니다. 아침 5:50분경에는 코다가 여관 안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희귀~한 보물 완료방법
미니챌린지를 선택하면 목적지가 맵에 표시됩니다.
조라의 마을 남동쪽에 있는 ‘탐곶’의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구멍 안으로 들어가면 ‘탐곶의 동굴’ 발견
동굴 안쪽에 있는 ‘사사노’와 대화합니다.
‘사사노’와 다시 대화하여 ‘뗏목에 타!’ 를 선택합니다.
근처에 있는 ‘튼튼한 나무 봉’에 ‘코로그 잎새’를 스크래빌드하여 ‘코로그 잎새 부채’를 만듭니다.
만약 무기 주머니가 가득찬 경우, 잘 사용하지 않는 무기 하나를 꺼내 뗏목에 붙여놓으면 좋을 것입니다.
뗏목을 물에 띄운 후, ‘코로그 잎새 부채’를 휘둘러 바람을 일으켜 이동합니다.
수위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수위가 내려갈때는 바위에 걸리므로, 수위가 올라왔을때 전진하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코로그 잎새 부채는 부서지기 쉬우므로, 만약 조나우 기어 ‘조종간’과 ‘선풍기’가 있다면 뗏목에 붙이면 더욱 수월할 것입니다.
또한 뗏목이 바위에 걸려서 움직이기 힘든 경우, 바위 위에 올라간 뒤, 뗏목을 울트라 핸드로 잡아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뗏목을 잡은 뒤, 물에 너무 깊게 닿으면 리셋되어 버리므로, 뗏목을 수면 위에 살짝 떨어뜨린다는 느낌으로 살짝 위에서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채가 없더라도 현자 ‘튤리’가 있는 경우, 튤리의 돌풍을 이용해 뗏목을 전진시킬 수도 있습니다.
튤리가 너무 거리가 멀어서 대화가 잘 안되는 경우, 소환 해제를 했다가, 다시 소환하면 바로 앞으로 오기 때문에 대화를 걸기 수월합니다.
뗏목을 동굴 안쪽의 ‘요미즈키의 사당‘ 앞까지 이동시키면, 이벤트후 미니챌린지 클리어
보상 – 오팔 x2
또한 요미즈키의 사당은 ‘라울의 축복’으로 퍼즐이나 적과의 배틀이 없으므로, 안에 들어가서 보물상자를 획득해주면 되겠습니다.
보물상자 – 다이아몬드 x1
그럼 여기까지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젤다 왕눈) 미니 챌린지 – 희귀~한 보물 공략과 완료방법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