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옥토패스 트래블러 (OCTOPATH TRAVELER) – 허무의 옥좌 출현 몬스터 및 보물상자 위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옥토패스 트래블러 – 허무의 옥좌 (위험도 Lv.25)
허무의 옥좌 출현 몬스터
| 몬스터 명 | 약점 |
| 마리오넷 본즈 | 지팡이 / 바람 / 빛 |
| 마리오넷 본즈 별종 | 지팡이 / 불 / 빛 |
| 밴디트 본즈 | 도끼 / 지팡이 / 번개 / 빛 |
| 썬더 엘레먼트 | 불 / 바람 |
| 고대유물(짐승) | 검 / 창 / 단검 / 도끼 |
| 고대유물(뇌수) | 검 / 창 / 도끼 / 바람 |
| 고대유물 뇌병 | 검 / 활 / 지팡이 / 바람 |
| 옥좌의 수호자 | 검 / 단검 / 지팡이 / 얼음 / 바람 |
허무의 옥좌 위치
플랫랜드 지방 ‘서 노블코트 평원’ 의 중앙에 있는 세이브포인트에서 북서쪽으로 올라가면 ‘허무의 옥좌’에 갈 수 있습니다.
허무의 옥좌는 위험도 Lv.25 입니다.
이곳에는 속성 공격이 강력한 썬더 엘레먼트와 보스 옥좌의 수호자가 등장하므로, 속성 방어력을 어느정도 갖춘 후에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력한 속성 공격을 하지만, 비교적 체력은 약하므로, 이들의 약점을 빠르게 찌를 수 있게 파티원들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무의 옥좌
허무의 옥좌에 들어가면 바로 앞에 세이브포인트가 있습니다.
세이브포인트 바로 뒤쪽의 계단을 올라가 동쪽으로 이동하면 보물상자에서 맹독 내성 스톤 x1 입수
다시 세이브포인트로 돌아와, 세이브포인트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면, 북쪽에 긴 계단이 보일 것입니다.
북쪽의 긴 계단을 올라가기 전에, 긴 계단의 남서쪽 끝으로 숨겨진 길을 이동하면 절벽 틈에 있는 보물상자에서 BP 회복 석류(특대) x1 입수
그리고 북서쪽 언덕 위를 올라가면 보물상자에서 완전 회복의 잼 x1 입수
이제 북쪽의 긴 계단 위를 올라가면, 서쪽과 동쪽 갈림길이 나옵니다.
우선 긴 계단의 갈림길에서 남동쪽 난간을 따라 동쪽길로 가면, 남쪽과 동쪽 2개의 계단이 보일 것입니다.
우선 남쪽 계단으로 내려가면, 아치형 문 안쪽 보물상자에서 4000리프
이번에는 동쪽 계단을 따라 위층으로 올라가면 보물 상자에서 은 도끼 x1 입수
이제 서쪽으로 왔던 길을 되돌아와, 아까전에 긴 계단이 있던 곳으로 돌아옵니다.
긴 계단의 갈림길에서 이번에는 서쪽 길로 계단을 계속 올라가면, 북쪽에 매우 넓고 긴 계단이 보일 것입니다.
그 앞에는 횃불과 계단형 절벽이 보이는데, 횃불이 있는 곳 남쪽에 보물상자에서 부활의 올리브(대) x1 입수
이제 북쪽의 매우 넓고 긴 계단을 올라가, 정상 근처로 가면 계단 좌우로 조각상이 보일 것입니다.
좌측 조각상 앞 보물상자에서 HP 회복 포도(대) x1 입수
조각상을 넘어 북쪽 계단으로 더 올라가면, 뭔가 강한 기척이 느껴진다…이대로 전진할까요? 라는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준비를 마친후, 전진하면 보스 ‘옥좌의 수호자’와 배틀
보스 ‘옥좌의 수호자’
옥좌의 수호자의 약점은 검 / 단검 / 지팡이 / 얼음 / 바람 입니다.
옥좌의 수호자는 약점이 많고, 쉴드가 4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약점을 잘 노려 기절 상태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버클럭을 사용하여 자신에게 3턴간 버프를 주는데, 기절을 잘 시켜서 3턴을 별탈없이 지나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러스의 대빙결 마법 이나, 아펜의 빙주, 테리온의 단검 등으로 약점을 깎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메테오 레인 이라는 강력한 화염 속성 전체 공격을 하는데, 이 공격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파티원들이 성장된 상태라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옥좌의 수호자를 물리친 후, 옥좌 우측에 있는 보물상자에서 문 블레이드 x1 입수
옥좌의 수호자를 물리친 후에도, 재대결이 가능합니다. 일반 몬스터처럼 랜덤 인카운터로 등장하므로,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다시 옥좌의 수호자와 재대결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허무의 옥좌 탐색은 완료입니다.
이제 탐험으로 지친 몸을 휴식하기 위해, 텔레포트로 마을로 돌아가 여관에서 숙박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옥토패스 트래블러 (OCTOPATH TRAVELER) – 허무의 옥좌 출현 몬스터 및 보물상자 위치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