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 르누아르의 밑그림 공략 및 진행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르누아르의 밑그림으로 가려면, 에스키에의 관계 레벨을 6까지 올려서 수중 잠수 능력을 잠금해제 해야 합니다.
또한 르누아르의 밑그림은 강적들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레벨을 올리고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르누라의 밑그림에서 획득할 수 있는 주요 아이템들의 위치도 함께 설명하므로, 진행하실때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르누아르의 밑그림 위치
르누아르의 밑그림은 비사주의 남동쪽에 위치합니다.
야영지에서 에스키에와 꾸준히 대화하여, 에스키에의 관계 레벨을 6까지 올려서, 에스키에의 수중 잠수 능력을 잠금해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르누아르의 밑그림 진행방법
1. 원정대 깃발 – 입구 활성화
르누아르의 밑그림으로 들어가,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원정대 깃발 – 입구가 있으므로 활성화합니다.
2. 음악 레코드판 – 끝없는 빛 획득
원정대 깃발 – 입구에서 안쪽의 경사로를 내려 가면, 우측에 적 x3이 보이는데, 그곳에 두갈래 갈림길이 있습니다.
두갈래 갈림길에서 좌측 길로 가면, 얼굴 석상 여러개가 보이는데, 그곳의 갈고리를 사용해 위로 올라갑니다.
그후 경사로를 내려가, 우측에 있는 얼굴 석상의 입 안에서 ‘음악 레코드판 – 끝없는 빛’ 획득
3. 무기 – 콘토르소 획득
음악 레코드판 – 끝없는 빛을 획득한 곳에서 좌측으로 가면 곡예사 x3이 있으며 쓰러트리면, 베르소의 무기 – 콘토르소 (레벨31), 루미나의 색상 x3, 거창한 크로마 촉매 x3, 덧칠 x2 획득
4. 픽토스 – 빠른 파괴 획득
곡예사 x3이 있던 곳 바로 뒤에서, 픽토스 – 빠른 파괴 (레벨31) 획득
5. 무기 – 발라로 & 픽토스 – 지름길 획득
다시 두갈래 갈림길로 돌아와 우측 길로 가면, 일탈자 x1, 발레 x1, 축복자 x1가 있으므로 쓰러트리면 모노코의 무기 – 발라로 (레벨31), 픽토스 – 지름길 (레벨31), 루미나의 색상 x1 획득
6. 무기 – 크랄림 획득
안쪽으로 계속 이동하면, 초병 x1 축복자 x2이 있으며, 쓰러트리면 루네의 무기 – 크랄림 (레벨31), 거창한 크로마 촉매 x1 획득
7. 보스 – 창조물 x2 쓰러트리기
초병을 쓰러트린 곳에서 경사로를 내려가 안쪽으로 가면 보스 – 창조물 x2가 있으며, 쓰러트리면 픽토스 – 두 번째 기회 (레벨31), 루미나의 색상 x2, 거창한 크로마 촉매 x2 획득
8. 원정대 깃발 – 황금 나무 활성화
보스 – 창조물 x2가 있는 곳에서 좌측으로 가면, 보스 – 창조물 x1, 곡예사 x1이 있는데, 우측 경사로를 올라가면, 원정대 깃발 – 황금 나무가 있으므로 활성화합니다.
9. 제스트랄 상인 – 그루르 만나기
보스 – 창조물 x1, 곡예사 x1이 있던 곳으로 돌아와, 좌측 건물의 갈고리를 사용해 올라가면, 제스트랄 상인 – 그루르가 있습니다.
[상인과 전투]로 그루르에게 승리하면 아래 아이템들이 판매물품에 추가됩니다.
- 픽토스 – 활력의 턴 (레벨31)
- 픽토스 – 활력의 공격 1 (레벨31)
- 픽토스 – 활력의 쳐내기 (레벨31)
- 픽토스 – 증강 선제 타격 (레벨31)
- 픽토스 – 아이기스 부활 (레벨31)
- 픽토스 – 증강 카운터 1 (레벨 31)
- 픽토스 – 솔로 투사 (레벨31)
- 픽토스 – 달콤한 처치 (레벨31)
- 루네의 무기 – 페이네림 (레벨31)
- 베르소의 무기 – 노사람 (레벨31)
- 마엘의 무기 – 예베룸 (레벨31)
- 모노코의 무기 – 크로마로 (레벨31)
- 시엘의 무기 – 카르논 (레벨31)
10. 픽토스 – 충전 치명타 획득
상인 – 그루르 앞쪽 좌측을 보면, 공중에 떠 있는 돌 발판이 여러개 있으며, 발판을 밟아가며 아래로 내려가면, 픽토스 – 충전 치명타 (레벨31) 획득
11. 심연에서 보스 – 시몽 쓰러트리기
다시 원정대 깃발 – 황금 나무로 돌아와, 경사로를 오른 후 포털로 들어가면, 심연으로 갈 수 있습니다.
심연에서는 보스 – 시몽과 배틀을 할 수 있는데,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레벨을 충분히 올리고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 르누아르의 밑그림 공략 및 진행방법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