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악은 킹덤컴 딜리버런스 2(Kingdom Come: Deliverance 2)의 여덟번째 주요 임무입니다.
필요악 퀘스트는 고문실에서 포로를 심문하여, 정보를 알아낸 후, 오토 폰 베르고프 경에게 보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럼 아래에서는 킹덤컴 딜리버런스 2 필요악 퀘스트 진행방법에 대해 순서대로 간략히 설명합니다.
킹덤컴 딜리버런스 2 – 필요악 퀘스트 진행방법
1. 케이폰 경과 대화하기
방을 나간 후, 벤치 의자에 앉아 있는 한스 케이폰 경과 대화합니다.
그후 한스 케이폰 경의 뒤를 따라 고문실로 이동합니다.
2. 포로 심문하기
고문실로 들어가면 컷신이 나오며, 포로를 심문하는 선택지가 발생할 것입니다.
여기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퀘스트를 쉽게 클리어할 수도 있고, 좀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만약 도전과제(트로피) – 침묵은 금을 잠금해제하고, 퀘스트를 쉽게 클리어하고 싶다면 아래 순서대로 선택합니다.
- 난 헨리야.
- 쉽게 가 보자.
- 난 반역자가 아니야!
- 너희 일당은 어디 숨어 있지?
- 어차피 우린 이미 알고 있어. (이 선택지는 메인퀘스트 – 다시 말을 타고에서 네바코프 요새의 감옥에 갇혀 있는 진짜 영주 ‘야로미에 네바크’와 대화했을때만 선택 가능)
- (주먹을 날린다)
- (더 세게 때린다)
- (망치를 든다) – [그러면 포로가 네바코프에 아늑한 둥지를 텄다고 밝힐 것입니다]
- (계속한다)
- 왜 우리를 습격했지?
- 우린 폰 베르고프 편이 아니야!
- (도구를 들고 고문한다)
- 넌 그럴 가치도 없어.
- 말하게 될 거다. (도구를 든다)
- (고문한다) – [그러면 포로가 이 지역에서 돕는 이가 있다고 밝힐 것입니다]
- 다른 얘기를 해보자. – [그러면 포로가 배후가 누구인지 밝힐 것입니다]
고문이 끝나면 한스 케이폰 경과의 대화가 발생하는데 아래 순서대로 선택합니다.
- 도련님도 하려고 하셨잖아요.
- 세민 일은 비밀로 하죠.
3. 폰 베르고프에게 심문 결과 전하기
그후 오토 폰 베르고프와 대화하여 심문 결과를 보고해야 하는데, 세민과 관련된 일은 숨기고 보고하느냐, 심문 결과를 모두 솔직하게 보고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진행이 달라지게 됩니다.

아래에서는 두가지 경로를 모두 설명하므로, 원하는 방식대로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1) 세민과 관련된 일은 숨기고 보고하기 (가장 쉽고 빠른 진행)
퀘스트를 빠르게 클리어하고, 도전과제 – 침묵은 금을 잠금해제하려면, 아래 순서대로 선택합니다.
- 도적단이 네바코프를 점령했습니다.
- 여기서 도적단을 도운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도전과제(트로피) – 침묵은 금 이 잠금해제 되며, 주요 임무 – 필요악도 완료됩니다.

또한 스토리의 중요 지점에 도달했고, 케이폰과 대화하면 한동안 세계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뜰 것입니다.
그리고 트로스키의 악마를 제외한 모든 보조 임무는 나중에 완료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2) 심문 결과를 모두 솔직하게 보고하기
오토 폰 베르고프와 대화할때 [세민 영주의 아들이 도적들과 한패였습니다] 를 선택해, 포로에게서 얻은 모든 정보를 오토 폰 베르고프에게 보고하는 경우, 세민 원정이 시작됩니다.
세민 원정에는 헨리도 참가하기 때문에 원정을 준비해야 합니다.


트로스키 성 남서쪽 ‘투기장’으로 가서 ‘검은 바르토쉬‘와 대화하여 [폰 베르고프 경께서 보내셨습니다.]를 선택하면 원하는 무기 중 하나와 승마 흉갑, 짧은 갬비슨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은 바르토쉬’에게서 새로운 전투 기술도 배울 수 있습니다.
세민으로 원정을 떠날 준비가 됐다면, 한스 케이폰 경과 대화하여 [이제 세민으로 출발할까요?] 를 선택합니다.
그후 같이 기다릴게요. (기다린다)를 선택후, 준비됐습니다. 를 선택합니다.
그후 말에 탑승한 후 [성관백 코즐의 하셰크]의 뒤를 따라갑니다.
4. 세민의 편을 들지, 하셰크의 편을 들지 선택하기
세민에 도착하면, 얀 세민 경과 하셰크의 대화가 발생하는데, 이때 세민의 편을 들지, 하셰크 편을 들지 선택해야 합니다.
여기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진행이 달라지게 됩니다.
1) 세민의 편을 드는 경우
세민의 편을 들려면 아래 순서대로 선택대로 합니다.
- 평화롭게 해결할 겁니다.
- 이러시면 안 됩니다!
- 너무 흥분하셨어요!
- 제가 막을 겁니다!
세민의 편을 들게 되면 하셰크와 그의 병사들을 모두 처치해야 합니다.
그후 얀 세민 경과의 대화에서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결국 세민 요새를 불태워서 증거를 없애는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2) 하셰크의 편을 드는 경우
하셰크의 편을 들려면 아래 순서대로 선택대로 합니다.
- 하셰크 성주님의 말씀대로입니다.
- 목격자가 있습니다.
- 말씀대로 하세요, 세민 경!
- 하셰크 성주님의 말씀대로입니다.
하셰크의 편을 들게 되면, 세민 영주와 그의 병사들을 모두 처치해야 합니다.
전투가 끝나면, 하셰크가 올다를 찾으라고 할 것입니다.
탑 꼭대기로 가서 ‘올다 경’을 찾으면 또 선택지가 발생합니다.
5. 올다의 편을 들지, 하셰크의 편을 들지 선택하기
올다 경과의 대화에서 하셰크의 편을 들지, 올다 경의 편을 들지 선택해야 합니다.
1) 올다의 편을 드는 경우
올다 경의 편을 들려는 경우 아래 순서대로 선택합니다.
- 우리 일행이 당신들한테 무슨 짓을 했는데요?
- 보내드리죠. (그러면 하셰크가 오게 됩니다)
- 그렇다면요?
그러면 하셰크와 그 부하들을 모두 처치해야 합니다.
2) 하셰크의 편을 드는 경우
하셰크의 편을 들려는 경우 아래 순서대로 선택합니다.
- 정의로운 척하지 마시죠!
- 재판을 받으세요.
- 성주님을 불러오겠습니다.
그러면 하셰크가 오게 되며, 세민 요새는 불바다가 됩니다.
6. 폰 베르고프에게 아침 보고하기
위에서 어떤 선택을 했든 간에, 트로스키 성으로 돌아가, 다음날 아침에 ‘오토 폰 베르고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이때 케이폰이 말하게 하거나, 그외 선택들을 하면 교수형에는 처해지지 않고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하지만 이때 [저희가 성주를 죽였습니다!] 라고 하면 헨리는 감옥에 갇히게 되며, 교수형에 처해지고 게임 오버가 됩니다.
그럼 여기까지 킹덤컴 딜리버런스 2 필요악 퀘스트 진행방법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