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엘든링 거인들의 산령 던전 및 지역 정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거인들의 산령은 눈으로 뒤덮인 지역으로, 불의 정상, 구별된 설원, 미켈라의 성수, 성수 버팀목 에브레펠 등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거인들의 산령에 있는 던전과 아이템, 보스, 상인 등의 정보를 일부 정리했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거인들의 산령 던전
거인 산령 지하 묘지 (레벨 70 이상)
환혼 동굴 (레벨 80 이상)
성수로 가는 숨은 길 (레벨 80 이상)
소르 성채 (레벨 80 이상)
거인 전쟁의 영웅 묘지 (레벨 80 이상)
기댈 동굴 (레벨 90 이상)
이엘로 아니스 갱도 (레벨 100 이상)
구별된 설원 지하 묘지 (레벨 100 이상)
미켈라의 성수 ~ 성수 버팀목 에브레펠 (레벨 120 이상)
거인들의 산령 지역 정보
로르드 대승강기
로르드의 부절이 있으면, 거인들의 산령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성수의 비부절 (좌), (우)가 있으면 구별된 설원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동 알터 신수탑
금역에서 남동쪽으로 내려가면 갈 수 있습니다.
동 알터 신수탑으로 가는 도중에 다리에서 보스 – 흉조의 쌍둥이 x2와 배틀 발생
보스 – 흉조의 쌍둥이 x2를 물리치면, 영체 – 흉조잡이 로로 입수
탑 꼭대기로 가면 모르고트의 거대한 룬의 힘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속세를 떠난 상인
절벽의 중간쯤에 상인이 위치합니다.
축복 – 옛 유적 계곡 절벽 위에서 위 경로대로 가면 상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1 마리카 교회
축복 – 빙결 호수에서 남동쪽으로 내려가면 갈 수 있습니다.
교회안의 여신상 앞에서 성배의 물방울 x1
교회 입구 앞의 사체에서 색 잃은 채석꾼의 방울 [3] 입수
안식 교회
교회 근처로 다가가면, 피 묻은 손가락 노인 이 침입하며, 물리치면 시산혈하, 노인 가면 입수
교회안 여신상 앞에서 성배의 물방울 x1 입수
자미엘의 폐허
남쪽 건물의 사체에서 마술 – 자미엘의 얼음 폭풍 입수
남서쪽에 있는 지하로 내려가면 보물상자에서 단석 채석꾼의 방울 [3] 입수
천문대 폐허
북동쪽 지하는 봉인되어 있고, 지하실 입구에 말하는 영해파리가 있습니다.
말하는 영해파리 앞에서 영해파리의 뼛가루를 사용해, 영해파리의 영체를 소환하면 제스처 – 빙글 돌기 입수
또한 지하의 봉인이 풀리며, 지하의 보물상자에서 원휘석 칼날 입수
고고한 자의 오두막
근처 절벽의 영기류 점프를 통해 갈 수 있습니다.
건물 안의 사체에서 여행 무녀 세트 (여행 무녀의 후드, 여행 무녀의 로브, 여행 무녀의 장갑, 여행 무녀의 부츠) 입수
이단의 마술사탑
입구가 봉인되어 있으며, 숨겨진 투명 길로 탑 내부로 들어가야 봉인이 해제됩니다.
들어가는 법은 이단의 마술사탑 봉인푸는법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탑 꼭대기 보물상자에서 마술 – 창성의 비 입수
백금의 마술사탑
탑의 봉인을 풀려면 임프끼리 서로 싸우게 만들어야 합니다.
싸우게 하는 쉬운 방법은 마술학원 레아루카리아의 축복 – 학원 정문 앞에서 남동쪽 비탈길을 내려간뒤 은둔 상인에게서 영체 – 아귀 임프의 뼛가루를 구입합니다.
그후 아귀 임프 영체를 소환해, 탑 주변에 있는 임프와 싸우게 만든 후, 그 임프를 죽이면 탑의 봉인이 해제됩니다.
탑 꼭대기에서 마술사 덩어리 탈리스만 입수
작은 황금 나무 (동쪽)
보스 – 황금 나무의 화신을 물리치면 푸른 결정 물방울, 붉은 거품 물방울 입수
작은 황금 나무 (서쪽)
작은 황금 나무 아이콘에서 북동쪽에 보스가 있습니다.
보스 – 부패한 화신을 물리치면 가시 깨진 물방울, 파열된 결정 물방울 입수
티비아의 배
티비아의 배를 물리치면 헬펜의 첨탑, 사근 x1 입수
왕에 다가간 자의 봉인감옥
봉인감옥 안으로 들어가 보스 – 원탁의 기사 바이크 를 물리치면 바이크의 용뢰, 손가락 자국 세트 (손가락 자국의 투구, 손가락 자국의 갑옷, 손가락 자국의 장갑, 손가락 자국의 각반) 입수
보스 – 얼어붙는 안개 볼레아리스
보스 – 얼어붙는 안개 볼레아리스를 물리치면 용의 심장 x1 입수
그외에도 거인들의 산령에는 이 글에서 적지 못한 컨텐츠들이 많이 있으므로, 구석구석 탐색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엘든링 거인들의 산령 던전 및 지역 정보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