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백영웅전 메인 스토리 9 – 황제가 암살당하다 ~ 비늘 중 하나가 되겠다 까지 공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전에 작성한 메인스토리8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스토리의 진행 흐름을 순서대로 적어내려 가므로, 게임진행에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황제가 암살당하다
본거지 2층의 ‘홀‘로 이동
- 말리지 / 바르날 / 세이 / 폴 / 발렌타인 /힐디 가 동료가 됩니다.
여기서부터 노아편과 세이편으로 스토리가 나뉘어져 진행되며, 본거지 1층 중앙의 힐디와 대화하면 언제든지 전환할 수 있습니다.
어느것부터 하는지 순서는 크게 상관없으므로, 이 글에서는 노아편부터 진행합니다.
또한 이 시점에서 새로운 동료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아래 글 참고
파키아, 에어, 요르한 영입방법 (요르한은 추후 다바빈까지 갔을때 영입가능)
새로운 세력
이제 하이샨에서 북동쪽 끝에 있는 ‘산다르 암릉’으로 갑니다.
산다르 암릉
북쪽으로 올라가면 보스 – 스루쿠 카무이 와 배틀
보스 – 스루쿠 카무이
독 공격이 강하기 때문에, 독 공격에 대비하면 수월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또한 스루쿠 카무이는 약점이 베기 속성이므로, 마법 공격보다는 베기 속성의 근거리 캐릭으로 상대하면 수월합니다.
스루쿠 카무이를 물리치면 보상 – 5899바쿠아 / 독 면역의 룬 / 영약
북쪽으로 나가면 동쪽 사막
북동쪽에 있는 ‘다바빈‘으로 이동
다바빈
다바빈에서 목적지로 가기 전에, 3명의 동료를 가입시킬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로디, 푸르넬라, 레이나 영입방법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목적지로 이동해 스칼렛과의 대화에서 ‘그래, 가자‘를 선택하여 임페리 샤크로 갑니다.
사막을 넘어
임페리 샤크
안쪽으로 가면 ‘퀸’과의 이벤트
임페리 샤크에서 목적지로 가기전에 3명의 동료를 가입시킬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스탯들러, 카바나, 퀸 영입방법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족장을 만나러, 북쪽의 목적지로 가면 이벤트
이벤트후 ‘그래, 좋아!‘ 선택
샤크 쉽 타기에 성공해라!
목적지의 ‘유펠리우스’와 대화해 특훈을 시작합니다.
여관에서 쉽니다.
1등을 목표로 한다면, 이벤트후 ‘잠깐만 기다려‘를 선택해, 여관에서 세이브를 해두면 좋을 것입니다.
유펠리우스와의 대화에서 ‘그래, 완벽해!‘ 선택후 샤크 쉽 레이스에 도전합니다.
레이스에서 목표 시간에 들어가거나, 3회 재도전 실패하더라도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또한 레이스 순위에 따라 보상도 받을 수 있습니다.
- 1등 : 황금 비늘갑옷
- 2등 : 명예의 비늘갑옷
- 3회 재도전 실패시 : 노력가의 비늘갑옷
스포가 될 수 있어 보상의 능력치는 언급하지 않습니다만, 목표시간에 들어가거나, 너무 꼭 1등을 할려고 스트레스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꼭 1등을 하고 싶으시다면, 1분내로 골인해야 합니다.
간단한 팁은 좌측 스틱을 계속 위로 누른 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여주어야 하며, 게이지가 찰때마다 계속 질주를 사용해주면 됩니다.
비늘 중 하나가 되겠다
레이스에 성공하거나, 3회 재도전에 실패하면 스키드, 유펠리우스가 동료로 가입
메인스토리 – 비늘 중 하나가 되겠다 클리어후, 임페리 샤크 남쪽 끝 선착장에 있는 ‘스칼렛’과 대화하여 ‘레이스로 승부를 하자.‘선택후, 레이스 목표 시간에 들면 스칼렛이 동료로 가입
이제 본거지 2층의 홀로 들어가, 힐디와의 대화에서 ‘부탁할게.‘ 를 선택합니다.
여기까지 하면 노아편의 스토리는 완료이며, 이제 세이편의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백영웅전 메인 스토리 9 – 황제가 암살당하다 ~ 비늘 중 하나가 되겠다 까지 공략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